interview


Q.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록과 다꾸를 너무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기록러입니다.

예전엔 일정만 적고 스티커만 가득 붙이며

한 페이지도 비지 않게 채우는 데만 집중했어요.


그러던 중, 일상 루틴이 완전히 무너져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던 시기에

레코드인더모닝의 미라클 다이어리를 처음 만났습니다.


덕분에 다시 일상을 계획하며 살 수 있게 되었고,

기록에 재미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도 즐겁게 미라클 다이어리를 쓰고 있습니다.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아침이에요.

확언, 시각화, 1 goal, 감사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는 그 순간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레코드인더모닝과 함께 기록을 꾸준히, 그리고 잘 이어가고 싶습니다. ✍🏻✨




Q. 처음 다이어리를 쓰게 된 계기는?


음.. 정확히 떠오르지 않는 걸 보면,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평소 글 쓰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공부나 병원 일정, 약속 같은 걸 까먹지 않으려고
먼슬리 페이지에 메모하던 게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미라클 다이어리를 만나게 되었고,
예쁜 디자인에 끌려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기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기록이나 다꾸 방식을 따라해보기도 하면서
점차 저만의 방식도 찾게 되었어요.
한쪽 면에는 하루를 기록하고, 다른 한쪽엔 다꾸를 하는 식으로
미라클 다이어리를 다양하게 활용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나갈 것 같아요.
저의 목표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이 다이어리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라고 믿어요 :)




Q. 미라클 다이어리를 쓰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한때는 일상이 완전히 무너졌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 시절, 우연히 미라클 다이어리를 만나면서
조금씩 다시 일상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뭐든 ‘꽉꽉 채우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투두리스트에 억지로라도 할 일을 가득 써넣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90% 이상은 완료하자. 그리고 반드시 기록하자.’
이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만의 루틴도 생기고,
시간 관리의 중요성도 점점 더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꼼지 작가님이 하루에 소요된 시간을 옆에 적는 모습을 보고
저도 그 방법을 따라 하게 되었어요.


대충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를 미리 정해두고
그에 맞춰 계획을 짜기 시작하니, 하루가 훨씬 더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억지로 채우는 게 아니라, 제 삶이 자연스럽게 꽉 차 있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충만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 )





Q. 가장 애용하는 페이지는?


저에겐 항상 데일리 페이지에요. 

특히 일요일 페이지를 제일 좋아합니다.✨


일요일 저녁에 책상에 앉아 이번 한주를 돌아보면서 좋았던 것들, 아쉬웠던 것들을 써보고

제 일주일간 감정들이 어땠는지, 이번주엔 어떤 것들을 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거든요!


데일리 페이지는 하루에 한번씩 오늘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너무 좋아하는 다꾸도 할수 있어서 애정합니다. 

요즘은 오늘의 뉴스 한 가지와 상식, 영어 단어 5가지 정도를 기록하고 있어요. 

그러니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습관적으로 찾아보게 되어서

나도 이 세상을 뒤쳐지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는 느낌에 만족스럽더라구요.


+ 그리고 투두리스트에 예쁜 스티커 붙이면서 적어놓으면 

그 일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X표시를 하고싶지 않아서요ㅎㅎㅎ)

 

그렇게 저에게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주는 페이지입니다.




Q. 기록 습관을 유지하는 나만의 팁이 있다면?


특별한 팁은 아니지만,
책상에 앉아 다이어리를 쓰는 시간을 ‘정해두는 것’.


이게 꾸준히 기록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 들어

  • 아침에 일어나 1시간

  • 하루 중간중간 10분

  • 자기 전 1~2시간 등

기록 시간을 정해두면 자연스럽게 다이어리에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투두리스트는 정말 예쁘게 꾸미는 편이에요.
내일 "꼭" 해야 할 일에는 스티커도 붙이고, 형광펜도 쓰면서 예쁘게 꾸며둬요.

그러면 다른 건 못하더라도,
딱 그거 하나만큼은 꼭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저에게는 약~간의 강박과 강제성이
기록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어요. (정말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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